배우 서범준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범준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서범준의 재출연을 예고했다. 올해 초 서울 서촌에서 빵지순례에 나섰던 서범준이 이번에는 대전으로 향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한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서범준은 앞서 서울 서촌에서 빵지순례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빵을 자주 먹지 못했다는 그는 촬영을 마친 뒤 대전으로 향해 그동안 참아왔던 빵에 대한 애정을 표출한다.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서범준의 재출연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MBC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서범준의 재출연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MBC
서범준은 빵지순례 투어 버스를 발견하자 "드디어 왔다"며 반가워한다. 이어 45인승 버스 좌석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일명 '빵저씨'로 불리는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투어가 시작되자 서범준은 다른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빵지순례를 위해 준비한 물품과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사전에 준비된 일정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배우 김민이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제작진은 김민의 거주지에 대해 "방송에 나온 김민 배우의 집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맞다. 제작진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이 없다"고 해명했다.

서범준의 대전 빵지순례 현장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