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한다. / 사진='라이어' 메인 티저 캡처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한다. / 사진='라이어' 메인 티저 캡처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한다.

15일 MBC 드라마 '라이어' 측이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어'는 같은 기억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한다. / 사진='라이어' 메인 티저 캡처
유연석과 서현진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한다. / 사진='라이어' 메인 티저 캡처
공개된 영상은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의 첫 데이트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스킨십을 나눈다. 그러나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라는 강지선의 내레이션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일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친다. 여기에 경찰 이화영(옥자연 분)이 등장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다.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민준호와 강지선은 가까운 사람들조차 믿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다. 강지은(김지현 분), 김형수(이천희 분), 박중현(오동민 분) 등의 모습도 차례로 등장한다. 이들이 두 사람의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영상 후반부에는 민준호와 강지선이 다급하게 달리고 쓰러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첫 데이트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영상이 끝난다.

이번 메인 티저는 앞서 공개된 1, 2차 티저보다 두 사람의 대립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약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첫 만남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갈등으로 바뀌는 과정과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15일 밤 11시 50분에는 MBC에서 '라이어 프리미어'가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