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저는 해당 별세자와 전혀 다른 사람이며,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라며 "현재 관련 자료를 모두 확보했으며, 게시물 삭제 요청과 함께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관련 게시물을 보셨거나 저와 관련된 이야기로 오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는 해당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주시기 바란다"라며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tvN '100일의 거짓말' 측이 액션 배우 故 김현이를 잇따라 추모하면서 고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故 김현이는 두 작품의 액션 촬영에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검은 수녀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빅토리',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펜트하우스' 등에도 참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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