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촬영차 대전 방문하여 오는 길에 스태프들 다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혜 성심당 보냉백 11개가 놓인 사진과 함께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리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사람이 많은 양을 구매해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이지혜가 여러 사람이 함께 줄을 서서 각자 가져갈 빵을 구매했고, 자신이 비용을 대신 결제한 것이라고 해명하게 된 것이었다.
스태프들은 "지혜 선배가 스태프들 +스태프들 남편꺼까지 거의 60만원치 사주셨어요! 관종언니 최고", "지혜 선배님께서 회사 분들과 나눠먹으라고 사주신 케이크 다같이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다같이 줄서서 구매했어요. 계산은 지혜선배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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