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을 마련했다.

장성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꾼 코스프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성규가 아들과 함께 아내의 생일을 같이 보내고 있는 모습. 장성규는 아내가 최근 테니스에 푹 빠졌는지 라켓 2개를 선물했다.

이어 아내가 '부동산 계약서'라고 적힌 파일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큰 거 하나"라며 "약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장성규는 2021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55억 원의 대출을 끼고 본인 명의로 65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해당 빌딩이 약 1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삼수 끝에 입학했으나 4학기를 남겨두고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발탁되면서 제적됐다. 장성규의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출신 화가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장남은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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