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인연을 맺었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비는 1984년생,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연애 기류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실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술 작업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규한은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하 솔비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솔비(권지안)의 소속사 지안캐슬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솔비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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