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개설하고 요리, 여행, 쇼핑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직접 음식을 만들거나 여행을 떠나는 모습 등을 영상에 담았다.
최근에는 시상식에 참석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박경혜는 지난 8일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영상에서는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경혜는 검은색 리본이 달린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평소 영상에서 보여준 편안한 차림과 달리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이었다. 처음 시상자로 나서는 만큼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도 털어놨다.
요리 콘텐츠 '먹어볼래'에서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새로운 조합을 시도한 뒤 완성한 음식을 맛보는 과정을 소개했다.
여행 영상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도쿄와 몽골 등에서 방문한 장소와 현지 음식을 소개했으며,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운동하거나 연기를 연습하는 하루를 담은 영상에서는 배우로서의 생활을 보여줬다.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을 통해 데뷔했다.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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