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는 배우 박준금, 개그맨 김영철, 배우 겸 가수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출연했다.
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박준금은 과거 감독의 뺨을 때려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내가 맞을 스타일이지 때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맞을 스타일도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우리 시절에는 감독들이 욕도 많이 했다"며 "그거에 대해서 조곤조곤 따지고 이러다 보니까 부풀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박준금과 촬영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니 스위트하시고 소녀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문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것 같은 게 신인 배우가 주눅 들어 있을 때 다른 분들이 너무 뭐라고 하면 '신인 배우들이 릴랙스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렇게 기를 죽이면 어떡해요'라고 얘기를 하시더라"며 "남들이 얘기 못하는 순간일 때 선배님이 나서니까 그런 게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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