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강균성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 신부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는 배우 박준금, 개그맨 김영철, 배우 겸 가수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출연했다.
강균성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강균성이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은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예전에 많이 부족했을 때는 나한테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며 "그런데 이 친구는 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의 것들을 내려놓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9년 전에도 서로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당시 자신이 37세, 유하진이 23세였으며 나이 차이가 마음에 걸려 연락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서 가까워졌다. 강균성은 올해 2월 중순부터 정식으로 교제했으며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강균성은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예비 신부와 뜻이 맞아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후 신혼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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