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지난해 겨울 면허 시험에서 함께 탈락했던 동생과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당시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꾸준히 연락해 온 사이다.
이날 구성환은 헬멧과 선글라스, 장갑을 착용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 공원으로 향한다. 주차장에 도착한 그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브라더!"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만난다. 구성환은 꽉 끼는 헬멧을 쓰다가 선글라스가 비뚤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첫 목적지는 구성환이 여자친구와 방문하기 위해 미리 알아뒀던 장소다. 그는 "여자친구랑 오려고 리스트에 적어 놨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구성환은 동생을 챙기며 라이딩을 이어간다. 평소 자주 찾는 단골 장소에도 들러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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