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생일 축하에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스윙스 SNS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생일 축하에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올바른 연예계 생활을 다짐했다.

스윙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람들 모두 너무 고마워요. 최고의 생일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스윙스가 많은 지인으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로 그의 영화배우 데뷔를 축하하는 케이크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L 사의 대형 가방까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너무 축복받았다는 걸 올해 정도 돼서야 배우게 됐다"면서 "진짜 겸손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신 더 차리고 모두 더 챙기며 살아갈게!"라고 대중을 향해 약속했다.
사진=스윙스 SNS
사진=스윙스 SNS
스윙스는 연예계 활동 중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이력이 있다. 2010년 고(故) 최진실 가족 관련 랩 가사 논란, 2015년 의병제대 후 영리활동 논란, 2022년 태풍 힌남노 관련 SNS 발언 논란 등이 있다.

한편 스윙스는 배우 데뷔 한 달 만에 오는 22일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로 첫 시대극에 도전한다. 작품은 세자 이현(성준 분)과 자객 은우(츄 분)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다. 스윙스는 극 중 이현의 친구이자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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