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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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박준금이 65세에도 아동복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관리의 신' 특집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고 단언했다.

운동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운동과 담을 쌓은 사연을 풀어놨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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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도 예외는 있었다. 박준금은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며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고 입맛을 고백했다. 다만 라면만큼은 "안 먹는다"고 못 박았다.

1㎏만 늘어도 곧바로 관리에 들어간다는 철칙도 세워뒀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

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라며 자신의 치수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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