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이 AIM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AIMC
주현영이 AIM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AIMC
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 동행을 이어간다.

14일 AIMC 측은 "주현영이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졌다"며 “당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주현영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성사는 그와 소속사 간의 상호 존중 및 단단한 신뢰가 밑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AIMC는 주현영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라며 "따뜻한 휴머니즘부터 유쾌한 코미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공포와 서스펜스 장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적 성장을 꾸준히 이뤄나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IMC는 "주현영은 자신만의 개성을 바탕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것은 물론, 라디오와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무궁무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주현영이 가진 강점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작으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연이어 얼굴을 비추고 있다. EN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3위를 기록한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전작에서 보지 못한 서늘한 얼굴로 갈아 끼운 것은 물론, 긴장감을 유발하는 주역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데뷔 후 첫 연극으로 주목받은 ‘더 컴업펀스’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2024년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주현영은 현재 매일 청취자들의 오후를 책임지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주현영의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촬영 준비에 한창인 ‘써닝야구단’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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