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프로포즈'로 1997년 데뷔한 원빈은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인 '아저씨'에서는 차태식 역을 맡아 약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 없이 광고를 통해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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