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닥터파이토 유튜브 캡처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닥터파이토 유튜브 캡처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닥터파이토 유튜브 캡처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닥터파이토 유튜브 캡처
공개된 광고 사진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클립보드를 든 원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와 목덜미를 덮는 장발 스타일에 차분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빈이 출연한 광고 영상도 선보였다.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 제공=닥터파이토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 제공=닥터파이토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6년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기 활동은 중단했지만 광고 모델로는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 복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드라마 '프로포즈'로 1997년 데뷔한 원빈은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인 '아저씨'에서는 차태식 역을 맡아 약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 없이 광고를 통해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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