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황정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정음은 심이영, 조윤희와 대하 가게를 찾았다. 셋은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함께 출연한 뒤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모두 엄마인 세 사람의 화제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로 흘렀다. 그러다 황정음이 조윤희의 이혼 당시를 먼저 꺼냈다.
황정음이 여배우에게 이혼은 무시무시한 일이라고 짚자,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조윤희는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며 6년 전 결정을 되짚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부부가 돼 딸 로아를 품에 안았고,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로아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동건은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이동건은 지난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집을 공개하며, 조윤희와 결혼 생활 때 쓰던 소파와 테이블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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