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앞서 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활약했다.

진영은 지난 10일 약 1년 만에 국내 팬미팅 'SWEET GARDEN'(스위트 가든)을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게임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그는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을 건네며 소통했다.

진영은 팬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게임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췄다. 팬들의 반응을 살피며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요청에 맞춰 상황극을 선보이는 등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했다. 해당 장면들은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팬들의 고민을 듣는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취업 면접을 앞두고 걱정하는 팬에게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이 밖에도 팬들의 일상과 고민에 귀 기울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라이브 무대도 마련됐다. 진영은 직접 작사·작곡한 '안갯길'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팬들은 그의 노래에 호응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진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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