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은 이날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그는 유하진에 대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를 내려놓게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교제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MC들은 "하루하루 얼마나 설레!"라며 감탄한다.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절도 돌아본다. 강균성은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결혼 후 첫날밤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는다. 강균성은 "진정한 허니문이잖아요"라며 "저희는 너무 기대감이 크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예비 신부의 마음을 전하며 "빨리 증명해 줘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강균성의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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