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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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을 앞두고 짧은 머리와 색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니…나의유죄인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한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눈썹과 귀 주변을 손질받는 동안 정면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마를 덮은 짧은 머리와 단정한 정장 차림이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다. 자연스러운 눈매와 부드러운 얼굴선도 눈길을 끈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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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설인아는 같은 정장 차림으로 눈앞에 놓인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앞머리가 눈썹 가까이 내려오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진지한 표정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이 비치는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설인아는 블라인드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양손을 모아 총을 겨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어두운색 재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따뜻한 햇빛이 얼굴과 머리카락을 비추며 장면의 긴장감을 더한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설인아는 검은색 비니와 커다란 헤드폰을 착용하고 테이블에 앉아 태블릿 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밝은 회색 집업 상의를 입고 몸을 앞으로 숙인 채 화면에 손을 가져간 모습으로 짧은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옆얼굴이 돋보인다. 정장 차림과는 다른 편안한 스타일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셔요", "잘생겼어요", "너무 예뻐", "미모에 반해버려", "언니 저랑 사겨요", "쵝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설인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남장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짧게 경험을 직접 밝혔다. 설인아는 "처음 머리를 잘랐을 때 낯설었지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설인아는 "남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울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으면서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일에 몰두하는 인물의 성격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유죄인간'에서 설인아는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하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았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과 잠입 수사를 벌이는 강재희의 관계를 중심으로 스릴과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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