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니…나의유죄인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설인아는 블라인드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양손을 모아 총을 겨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어두운색 재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따뜻한 햇빛이 얼굴과 머리카락을 비추며 장면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셔요", "잘생겼어요", "너무 예뻐", "미모에 반해버려", "언니 저랑 사겨요", "쵝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설인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남장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짧게 경험을 직접 밝혔다. 설인아는 "처음 머리를 잘랐을 때 낯설었지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설인아는 "남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울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으면서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일에 몰두하는 인물의 성격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유죄인간'에서 설인아는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하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았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과 잠입 수사를 벌이는 강재희의 관계를 중심으로 스릴과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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