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 완전히 스며든다 ,, ˚✧₊⁎❝᷀ົཽ≀ˍ̮ ❝᷀ົཽ⁎⁺˳✧༚💫바토무슈에서 센강 바람 맞으면서 로맨틱허다잉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손을 이마에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연한 베이지색 민소매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가벼운 차림이 눈길을 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햇빛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11기 순자는 센강 위 유람선 난간에 양팔을 걸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해가 지는 하늘과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펼쳐진 풍경 속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크롭톱과 청바지 차림으로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파리 근황은 11기 순자가 결혼식을 올린 뒤 공개한 일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11기 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11기 순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결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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