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련된 패션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평온한 코펜하겐"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코펜하겐의 거리에서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엄정화는 넉넉한 실루엣의 코트에 검은색 상의와 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손으로 커다란 가죽 가방을 잡은 채 서 있는 모습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엄정화는 검은색 코트의 높은 칼라에 얼굴을 살짝 묻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어깨에 멘 큼직한 가죽 가방과 풍성한 코트가 어우러지며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길게 내려온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감싸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는 고바람에 흩날린 머리카락 사이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옆선이 드러내고 있다, 목을 감싸는 검은색 코트가 세련된 인상을 강조한다. 커다란 숄더백을 어깨에 걸친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엄정화는 운동화가 진열된 매장 안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롱코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한 손을 코트 주머니에 넣은 편안한 자세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넉넉한 아우터와 큼직한 가방이 어우러진 올블랙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7세다. 또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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