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랍스타 100인분을 쐈다./사진=텐아시아DB
이정현이 랍스타 100인분을 쐈다./사진=텐아시아DB
'194억 건물주' 이정현이 내조의 여왕에 등극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무려 랍스터 100마리를 플렉스 하는 등 상상초월 대용량 요리까지 선보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이정현은 트렌치코트,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숨기고 직접 만든 무려 100인분의 반찬과 함께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을 찾는다. 이정현의 남편이 아내의 손맛을 알아챌 수 있을지, 이정현은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남편 깜짝 카메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지난주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100인분 부추무침, 100인분 스페셜 계란말이를 만든다. 엄청난 대용량에 진땀 흘리는 엄마를 위해 이정현 딸 서아가 나선다. “엄마 도와줄래”라며 야무지게 주방에 온 서아는 고사리 손으로 톡톡 계란을 까는 등 일당백 역할을 한다. 일이 늘어난 것 같았지만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라고 말한다.
이정현이 랍스타 100인분을 쐈다./사진제공=KBS
이정현이 랍스타 100인분을 쐈다./사진제공=KBS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꺼낸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의문의 상자를 연다. 상자 안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있다. 구내식당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식재료 랍스터의 등장에 조리사님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라며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 이유를 밝힌다. 이어 본격적인 랍스터 요리를 시작한다. 그러나 만능여신 이정현도 예상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돌발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병원 식구들에게 랍스터 100마리 메뉴를 대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현은 내조를 위해 몸 사리지 않는다. 조리사님들과 함께 100인분 대용량 요리와 배식을 책임진 것은 물론, 바지를 걷고 설거지까지 앞장서서 한 것. 이를 본 구내식당 조리사님들과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모아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2024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2023년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8층, 지하 1층-지상 5층 2개동으로 1800평 규모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의사 남편이 1%로 이정현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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