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 남편 안 넘고 다니겠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호가 쓰러진 상황에서도 세정제를 뿌리고 그의 머리까지 들어 올리며 청소를 이어갔다. 바닥 정리를 마친 뒤에는 김준호를 그대로 둔 채 자리를 떠났다.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 김지민을 상대로 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은 "철딱서니 챙기세요", "임신하면 몸 구부리는 게 얼마나 힘든데", "임신부에게 안 좋을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를 지나치게 비판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개그는 개그일 뿐"이라며 두 사람의 상황극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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