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 앞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사진=SNS 갈무리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 앞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사진=SNS 갈무리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 앞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 남편 안 넘고 다니겠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 앞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사진=SNS 갈무리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 앞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사진=SNS 갈무리
영상에서 김준호는 바닥에 쓰러진 듯 엎드려 있었다. 그의 얼굴 앞에는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는 붉은색 액체가 흘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방에서 이를 발견한 김지민은 놀란 표정으로 남편을 살폈다. 그러나 이내 행주를 가져와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김준호가 쓰러진 상황에서도 세정제를 뿌리고 그의 머리까지 들어 올리며 청소를 이어갔다. 바닥 정리를 마친 뒤에는 김준호를 그대로 둔 채 자리를 떠났다.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 김지민을 상대로 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은 "철딱서니 챙기세요", "임신하면 몸 구부리는 게 얼마나 힘든데", "임신부에게 안 좋을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를 지나치게 비판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개그는 개그일 뿐"이라며 두 사람의 상황극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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