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류혜영 출연 영화 행사에 나홀로 참석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한소희가 류혜영 출연 영화 행사에 나홀로 참석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류혜영이 한소희에게 감동한 일화를 전했다.

류혜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널 어뜨케 안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가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있는 류혜영 출연 영화 '킬링타임'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가장 앞줄에서 꽃다발을 챙긴 채 조용히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포착한 류혜영은 크게 감동한 듯 "소사모"(한소희를 사랑하는 모임)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인턴'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1일 류혜영이 자신의 SNS에 출연 배우들과 남긴 추억들을 공유했을 당시 한소희가 "나 왜 없어"라며 서운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한 '킬링타임'은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복귀 방송에서 뜻하지 않은 공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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