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이기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가수 이기찬이 24년 전 발표한 히트곡 '감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는 이기찬이 출연해 최근 근황과 히트곡 '감기'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이기찬은 2002년 발표한 '감기'를 활용해 전국 약국 앞에서 버스킹을 펼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그는 "해당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전국 약국의 공연 요청은 물론 제약사의 광고 제안까지 이어졌다"고 밝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이기찬이 직접 구상한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해 '어린 왕자'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았던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약국을 공연 장소로 선택한 이유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기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이기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감기'의 뒷이야기도 전한다. 특히 환절기마다 저작권료 수입을 안겨주는 곡으로 알려진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히트곡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 '감기'의 2026년 버전 라이브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기찬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