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스피드퀸'은 쇼트트랙 선수 출신 6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경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슬럼프와 부상 등으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보유한 전이경 감독이 선수들을 이끈다. 전이경 감독은 과거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진다.
김아랑 코치는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다.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코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지도자 역할을 맡는다. 최근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기술을 전하고 선수들의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전이경 감독과 김아랑 코치 외에도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코치가 추가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빙상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물이 코치진에 포함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배우 이유리는 팀 매니저를 맡는다. 이유리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훈련 과정에서 힘을 보태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유리가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스피드퀸'은 오는 11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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