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첫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10월 17일 자 차트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월드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신인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하는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9위에 올랐다.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지난 8월 국내에서 발매된 뒤 이달 2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에서 정식 발매한 첫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주 '월드 앨범' 차트에 오른 2026년 데뷔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미니 2집 발매 첫 주 113만 장을 판매하며 데뷔 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데뷔 후 누적 앨범 판매량은 20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골드' 인증도 받았다.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에 맞닥뜨린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의 에너지를 결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7일 후속곡 'Talk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데뷔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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