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다. 당시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현진은 강지선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마다 인물의 상황과 대사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표정과 눈빛뿐 아니라 상대 배우와 대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는 전언이다.
'라이어'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소천사' 손호영, 20주년에 결국 속내 드러냈다…"난 예민한 사람"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050099.3.jpg)
![이수만표 A2O, 신곡인데 왜 익숙하지?…소녀시대·엑소 떠오르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05117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