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하와이 라나이섬에서 배우 토비 맥과이어(51)를 비롯한 지인들과 휴가를 보냈다. 현장에는 그의 연인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8)도 함께했다.
TMZ가 공개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상의를 벗은 채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과거 영화에서 보여줬던 날렵한 체형과는 달리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인 세레티와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약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행사와 휴가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모델들과 교제하며 연애사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여자친구가 25세를 넘기면 결별한다는 이른바 '25세 법칙'이 화제가 됐으며 과거 연인이었던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도 그의 25세 무렵 결별한 바 있다.
한편 1974년생인 디카프리오는 올해 51세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 '인셉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