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 앞서 그는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출연료가 약 100~150배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양세찬이 경남 밀양으로 임장을 떠난다.

두 사람은 경남 주요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산과 계곡 등 자연환경을 갖춘 밀양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김대호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양세찬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주택의 특징을 짚는다.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프로방스풍 전원주택을 방문한다. 넓은 잔디 마당을 발견한 김대호는 곧바로 바닥에 드러눕는다. 이를 본 양세찬도 신발과 양말을 벗고 잔디밭을 구르며 전원생활을 즐긴다. 마당 안쪽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이문세의 노래를 들으며 차와 과일을 맛본다.
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사진제공=MBC
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사진제공=MBC
해당 주택의 집주인은 지인들을 초대하는 것을 즐겨 하루 최대 네 팀의 손님을 맞이한다고 한다. 집 안에는 친구들의 이름을 붙인 장독대부터 10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식탁, 침구류를 갖춘 게스트룸까지 마련돼 있다. 이 공간은 처음부터 주거용으로 지어진 집이 아니라 도예 공방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공방으로 사용하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관심을 끈다.

밀양시 산외면에 자리한 150년 된 한옥 고택도 소개된다. 과거 만석꾼이 거주했던 집으로, 현재 집주인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집주인이 해당 고택을 매입한 뒤 사업이 더욱 번창했다고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주택은 오랜 한옥의 구조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생활에 맞게 리모델링됐다. 김대호와 양세찬은 고택 내부를 둘러보며 전통적인 공간과 달라진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홈즈' 밀양 임장 편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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