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9회에서는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KCM의 둘째 딸 서연과 막내아들 하온은 부모님의 결혼식에서 화동으로 나선다. 하온은 작은 자동차에 탄 채 입장하고, 서연은 동생이 탄 자동차를 밀며 하객들에게 손을 흔든다.
두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방예원은 "내 자식들이지만 너무 귀엽다. 아이들을 낳길 잘했구나"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방예원은 뒤늦게 치른 결혼식에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그는 "아이 셋을 낳고 결혼식을 할 수 있을지 몰랐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더 특별했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KCM과 방예원의 결혼식이 공개되는 '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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