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Travel💛✨"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흰색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몸의 실루엣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드레스에 얇은 흰색 셔츠를 걸쳐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신세경은 한 손에 작은 소지품을 든 채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으며 어깨에 멘 패턴 가방이 편안한 여행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앞선 모습과는 다른 캐주얼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검은색 페라리 로고 모자와 짙은 남색의 레이싱 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소파 위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모자챙 아래로 눈을 살짝 가린 채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편안하게 다리를 접은 자세와 넉넉한 상의가 앞선 드레스 차림과 대비되며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신세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싱가포르 도심 풍경과 함께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26 포뮬러1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열렸다. 특히 신세경은 페라리 모자와 맥라렌 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레이싱 경기 화면이 나오는 TV 앞에서 사진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03293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