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남지현과 전자제품 사용법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울 서강대학교 일대를 방문한다.

이날 남지현은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설명서부터 읽는다고 밝힌다. 그는 "저는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며 평소 습관을 소개한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정반대의 사용 방식을 이야기한다.

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해"라며 유재석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유재석과 본격적인 논쟁을 벌인다.
남지현이 유재석과 갑론을박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남지현이 유재석과 갑론을박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남지현은 가구 조립을 즐긴다는 독특한 취미도 공개한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감탄한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게임에서도 꼼꼼한 성격을 보여준다. 게임에 앞서 세부 규칙을 하나씩 확인하고 진행 방식을 분석하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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