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8기 광수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광수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세련되고 중후한 매력을 드러냈다.

28기 광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시계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8기 광수는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검은색 테이블 앞에 앉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짙은 회색 슈트에 흰색 셔츠와 도트 무늬 넥타이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검은색 뿔테 안경은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차분한 표정과 또렷한 옆얼굴이 눈길을 끈다.

28기 광수는 한 손으로 투명한 유리잔을 잡고 다른 손은 테이블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은 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셔츠 소매 아래로 드러난 손목시계와 팔찌가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는 가운데 반짝이는 검은색 테이블과 가죽 소파, 은은한 주황빛 조명이 어우러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분위기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멋져요", "늘 품위있으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28기 광수는 최근 같은 기수 정희와의 결별 소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정희가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결별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이후 광수는 과거 SNS 게시물을 대거 삭제하고 러닝 기록과 가을 하늘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는 모래시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슈트 차림의 사진을 올렸지만 해당 문구의 구체적인 의미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많은 네티즌들은 이별 후 '시간이 약이다'라는 뜻이 아닌가 해석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