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컴백 포스터 /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니 컴백 포스터 / 사진=안테나
밴드 드래곤포니가 3인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신보를 내놓는다.

13일 소속사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자, 3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드래곤포니는 당초 4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8월 25일 베이시스트 편성현의 탈퇴로 3인 체제로 개편됐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을 만들어왔다. 전작 'RUN RUN RUN'에서도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을 직접 맡았으며,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로 활동하고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했다. 지난 6월 현지 첫 EP 'Run to Run'을 선보인 뒤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했다.

드래곤포니의 싱글 앨범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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