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 재혼 가정 냅두고 日로 떠나…급하게 티켓팅 “혼자라 외로워”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재혼 후 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속적인 엔화 약세에 저도 유혹을 못 이기고 어제 저녁 티켓을 끊었습니다"라며 갑작스럽게 일본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급 와서 캐리어도 집에 없어가지고 차 살 때 서비스로 주신 작은 거 하나 가지고 왔어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색 소형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22기 옥순, 재혼 가정 냅두고 日로 떠나…급하게 티켓팅 “혼자라 외로워”
특히 옥순은 "혼자라 외로워. 나랑 랜선으로 즐겨줘요"라며 팬들에게 함께 여행을 즐겨달라고 부탁했다. 남편 경수와 두 아이를 두고 혼자 떠난 여행인 만큼 색다른 일상이 눈길을 끈다.

옥순은 그동안 재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육아와 가정생활에 집중해 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홀로 일본으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재혼해 각자의 자녀와 함께 네 식구를 이루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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