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수민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수민이 데뷔작 '김부장'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수민은 지난 10일 열린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서수민은 함께 작품을 만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 상을 받을 줄 정말 몰랐다.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김부장' 팀이 아니었다면 이 상을 절대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영 감독님, 이소은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김부장' 스태프분들과 복래 삼촌, 경호 삼촌, 대훈 삼촌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극 중 아버지로 호흡을 맞춘 소지섭에게는 "아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연기할 수 없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서수민은 '김부장' 종영 이후 로이킴의 'Sparkl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화보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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