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방송됐다. / 사진=텐아시아DB
11일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방송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2주 차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1회는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0%로, 시즌1 첫 방송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 슈지츠 고교 소속 세계 1위 유소년 선수가 등장해 필승 원더독스에 도전장을 내미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방송부터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방송부터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새로운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트라이아웃부터 출정식까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1 당시 패배했던 일본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도 예정돼 있다. 새롭게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가 첫 경기인 한일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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