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깜짝 등장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발견한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의문의 인물들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김유정은 극 중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 '블루'를 연기했다. 블루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 타인을 조종할 수 있는 블랙(신승호 분)과 마찬가지로 초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깜짝 등장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다만 두 사람과 달리 자신을 보호할 힘이 부족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김유정은 제한된 상황에서 등장하는 블루를 연기하며 짧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동휘는 석환의 친구 영하(강기영 분)가 운영하는 한림 체육관의 회원으로 출연했다. 영하가 석환을 돕던 중 성당에서 겪은 일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인물이다.

이동휘는 영하의 이야기에 심드렁하게 반응하는 체육관 회원을 연기하며 강기영과 짧은 장면을 완성했다.

김유정과 이동휘는 주연 배우들과는 다른 역할로 영화에 참여했다. 김유정이 초능력자들의 비밀과 관련된 인물이라면, 이동휘는 일상적인 대화 장면에 등장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출연하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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