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영상 캡처
노지선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영상 캡처
걸그룹 출신 노지선이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브랜드 기획자가 된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with 노지선'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아이돌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인 노지선은 근황에 대해 전했다.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노지선은 "이런 말을 누군가한테 들으면 가볍게 말하긴 한다. SNS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업로드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나를 객관적으로 보자' 하고 날 봤는데 포트폴리오가 없더라. '얘한테 뭘 맡길 수 있을까' 싶은 거다. 어느 분야에서든 포트폴리오가 없어 포트폴리오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냈다. 그게 요즘 세상에는 직접적인 게 인스타그램이다 보니 '인스타가 다야'라고 좀 가볍게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노지선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영상 캡처
노지선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영상 캡처
아이돌 시절과 비주얼 등 사뭇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는 "원래 이런 사람인데 그걸 깊게 파고 있다. 사람들이 아는 제 모습으로 플레이를 하면 좀 더 지름길일 수는 있었을 거 같은데, 좀 더 과감하고 싶었다. 새롭게 나를 보여준 적이 없는 것 같더라. 어디의 노지선이 아니라 노지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노지선과 되게 닮았다는 댓글도 있다"며 웃었다.

노지선은 이번 영상에서 아이돌을 그만두게 된 사연과 카드론으로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사연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노지선은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으며 이듬해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2024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끝으로 프로미스나인에서 탈퇴했으며, 현재는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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