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디 O2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PUREFLOW'의 유럽 일정을 시작한다. 당초 판매된 1만 5000석이 모두 매진되자 공연 기획사 AEG 프레젠츠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추가 좌석 판매를 발표했다.
런던은 르세라핌의 첫 유럽 투어 출발지다. 멤버들은 런던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지난 7월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르세라핌은 정규 2집 'PUREFLOW pt.1'과 지난 9월 발매한 싱글 'Made My Night'의 수록곡 등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유럽 투어를 마친 뒤에는 11월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2월 19~20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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