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도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기루, 백진경, 유병권이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백진경은 신기루를 향해 "왜 항상 목이 올라오는 옷을 입고 오냐"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목을 조여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며 "이런 뚱녀 팁까지 다 알려줘야 하냐"고 응수했다. 백진경은 "은근히 나는 목선이 있다"고 말했다.

유병권은 백진경을 향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언급하자 백진경도 "임산부치고"라며 이를 인정했다. 신기루는 "왜 그런 거냐"고 궁금해했다.

백진경은 "나도 모른다"며 "아이가 영양분을 다 먹나 보다"라고 말했다. 신기루가 "그럼 아이가 도대체 어떻게 태어나는 거냐"고 묻자 백진경은 "배꼽을 뚫고 나올 수도 있다 지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진경은 2023년 영국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인 그는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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