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48)이 월세도 내지 않고 집 옥상을 차지한 특별한 세입자의 정체를 공개했다./사진=김사랑 SNS, 텐아시아DB
배우 김사랑(48)이 월세도 내지 않고 집 옥상을 차지한 특별한 세입자의 정체를 공개했다./사진=김사랑 SNS, 텐아시아DB
배우 김사랑(48)이 월세도 내지 않고 집 옥상을 차지한 특별한 세입자의 정체를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손님을 살뜰히 챙기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옥상 세입자입니다. 월세도 안 내고 밥 주고 물 주고 끙 치워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세입자의 정체는 김사랑의 집 옥상에 머무는 길고양이였다. 고양이는 옥상에 놓인 의자를 차지한 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김사랑(48)이 월세도 내지 않고 집 옥상을 차지한 특별한 세입자의 정체를 공개했다./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48)이 월세도 내지 않고 집 옥상을 차지한 특별한 세입자의 정체를 공개했다./사진=김사랑 SNS
김사랑은 " 의자 다 뜯었다"라며 고양이가 가구를 훼손한 사실을 알렸다. 월세 한 푼 내지 않는 고양이를 위해 먹이와 물을 챙기고 배설물까지 치워주는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다. 고양이의 이름을 짓기 위한 고민도 이어졌다. 김사랑은 "이름을 옥상이?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요?"라며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앞서 김사랑은 자신의 집 마당과 옥상을 찾아온 고양이들의 근황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길고양이들을 내쫓는 대신 직접 보살피는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