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 딸이 재수 중인 근황을 밝혔다./사진='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정웅인 첫째 딸이 재수 중인 근황을 밝혔다./사진='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배우 정웅인이 첫째 딸의 대학 입시 결과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감독과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웅인은 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둘째가 중학교 때 예원학교를 다녀서 분당에서 셔틀로 통학했다. 서울예고로 진학하면서 거리가 멀어지자 '아빠, 평창동 가면 안 돼?'라고 하더라. 그래서 첫째와 둘째가 평창동에 작은 집을 얻어 지내고 있고, 막내는 초등학교 친구들과 중학교에 가고 싶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웅인 첫째 딸이 재수 중인 근황을 밝혔다./사진='짠한형'
정웅인 첫째 딸이 재수 중인 근황을 밝혔다./사진='짠한형'
정웅인의 첫째 딸과 신동엽의 딸은 2007년생 동갑내기다. 신동엽이 최근 무용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딸의 소식을 전하며 "딸이 발레를 계속하면서도 공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공부를 좋아해서 엄마를 닮아 다행"이라고 말하자, 정웅인은 첫째 딸의 입시 결과를 언급했다.

정웅인은 "우리 애는 작년에 안 됐다. 지금 준비(재수) 중이다. 학원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다"고 털어놨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톰 크루즈 딸 수리를 닮은 외모로 사랑받았던 첫째 세윤 양은 현재 아빠의 뒤를 이어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인은 미술을 전공 중인 둘째 딸 소윤 양 역시 신동엽의 딸처럼 서울대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공부를 위해 SNS도 다 끊었더라. 미술로 그 학교(서울대)에 가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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