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예비신랑과 촬영한 웨딩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관해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박세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세미는 "내 지인 중 연락 못 받으신 분이 있다면 카톡, DM으로 편하게 연락 달라. 청첩장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세미가 보라색 꽃다발을 든 채 예비신랑 곁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은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꽃다발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박세미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도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슈트와 화이트 드레스를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웨딩화보와 결혼 발표에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박세미는 유튜브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며 "1년 반 정도 만났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김용지, 이유진과 차경은, 장동윤과 김경은, 윤종훈과 한은서 등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박세미 역시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의 경사 행렬에 합류했다. 이하 박세미 SNS 글 전문.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
평생 함께 놀고,웃고,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제 지인중 연락못받으신 분이 있다면
카톡, DM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청첩장 전해드릴게요💌
나 드디어 시집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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