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몰래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엄마 아빠가 더 긴장했어요! 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가 외출한 틈을 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재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산책을 즐기는 동안 두 사람은 집 안을 꾸미고 생일 간식을 만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재이는 조부모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인형을 사며 시간을 보냈다. 그 사이 김다예는 현관부터 거실까지 알록달록한 풍선과 인형으로 채웠다. 생일을 축하하는 가랜드까지 설치하며 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박수홍은 재이를 위한 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딸이 좋아하는 견과류를 기억해 챙기는 등 간식 준비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김다예가 장식을 맡고 박수홍이 쿠키를 준비하면서 집 안은 재이를 위한 생일 파티 공간으로 바뀌었다.
재이는 풍선과 인형을 만지며 집 안을 둘러봤다. 풍선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신이 난 듯 춤을 추기도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의 반응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환호했다. 깜짝 파티를 준비하며 긴장했던 두 사람도 재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 웃었다.
한편 김다예는 최근 체중 감량 후 다시 살이 찐 근황을 전했다. 그는 90kg에서 51kg까지 감량했지만 3~4kg이 늘어난 것 같다며 체중계에 올랐고, 54.1kg을 확인했다. 이후 육아와 함께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활동량을 늘린 김다예는 3일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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