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운영하는 'SBS 습터뷰'에서는 '냥이 삼총사 김지원X이정은X김우석에게 주어진 특급 미 과연 세 사람은 X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하는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이 인터뷰에 응하며 소통하게 됐다.
특히 김지원은 "천재 의사 계수정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문의 선생님들과 수술 실을 꿰매는 연습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원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의학 용어 역시 열심히 외웠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이정은과 김우석은 촬영 직전까지 봉합 연습을 이어간 김지원을 향해 "연습 대마왕"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캐릭터의 목소리 톤과 발성에 대해 김지원은 "실제 낮은 목소리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지원은 "사회성이 부족하고 반응하지 않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인물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저음 발성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이정은은 "권력에 맞서 의술로 부조리를 파헤치는 대본에 매료돼 메디컬 드라마 조력자 역할로 참여하게 됐다"는 계기를 밝혔다.
후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정은은 김지원과 김우석이 내성적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실제로는 푼수 끼와 사교성을 갖춘 다정한 인물들이라고 전했다.
이정은이 더 귀여운 후배로 인턴 역할을 맡은 김우석을 선택하자 김지원은 즉석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정은이 "귀엽기보다 예쁘다"고 답하자 김지원은 패배를 인정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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