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가 그림 같은 자연 풍경 속에서 청순한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민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화 속이 아닐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산으로 둘러싸인 호숫가 바위 위에 앉아 작은 컵케이크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줄무늬 비니와 검은색 재킷, 카키색 바지를 매치한 민도희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담백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알록달록한 장식과 분홍색 초가 꽂힌 컵케이크를 손바닥 위에 올린 모습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민도희는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길의 커다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다. 무릎을 굽혀 두 발을 나란히 모으고 장갑을 낀 손을 무릎 사이에 내려놓은 자세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줄무늬 비니 아래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편안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이 싱그러운 숲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민도희는 검은색 재킷의 후드를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선보였다. 목 위까지 지퍼를 올린 채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쀼댜", "누나 너무 이뻐요", "너무 예뻐", "언제 가셨어요", "진짜 예쁘고 귀엽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민도희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작품 공백기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과 '응답하라 1994' 출연진과의 끈끈한 인연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서 오랫동안 타고 있는 중고차를 직접 세차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민도희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연기 활동을 잠시 뒤로 하고 캐나다로 떠나 어학연수를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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