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ek 2"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울창한 나무가 펼쳐진 야외에서 난간에 양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크롭톱과 짧은 재킷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초미니 하의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큼직한 십자가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애니는 긴 포니테일 헤어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채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고 있다. 손가락을 턱 아래에 가볍게 가져다 댄 포즈와 길고 화려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끌며, 앞선 사진의 도도한 표정과는 또 다른 장난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어깨선을 드러낸 블랙 의상과 반짝이는 액세서리가 애니의 화려한 비주얼을 한층 강조한다.
한편 신세계그룹 3세로 알려진 애니는 2002년생으로 24세이며 현재 올데이 프로젝트의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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