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일본 나고야에서 보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GOYA✈️"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일본의 한 상점가에서 딸 로아와 함께 진열된 액세서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한 민트색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은 조윤희는 짧은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로아가 바라보는 상품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고개를 살짝 기울여 작은 상품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윤희는 캡슐토이 기계가 줄지어 놓인 매장에서 로아와 나란히 서 있다. 로아가 손을 뻗어 기계의 손잡이를 가리키자 조윤희도 위쪽에 놓인 상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함께 살펴보고 있다. 편안한 맨투맨과 데님 반바지 차림으로 딸의 곁에 서 있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모녀의 일상이 드러난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산책로를 따라 로아와 손을 잡고 걷고 있다. 푸른색 데님 원피스에 갈색 모자와 검은색 백팩을 착용했으며,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준 편안한 여행 패션이 눈길을 끈다. 로아의 손을 잡은 채 고개를 뒤로 돌려 바라보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조윤희는 벽돌 건물과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추가 달린 데님 원피스에 갈색 캡모자를 매치한 조윤희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머리와 수수한 화장이 어우러져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모두 예쁩니다", "두 분 다 귀여워요", "너무 예뻐", "이쁜모녀의 여행샷 너무 좋아보여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모녀샷 넘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배우 황정음도 해당 게시물에 "아 예뽀♥"라는 댓글을 남기며 모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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