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진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나의 버킷리스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진경이 생후 4개월 된 딸을 안고 남편 김승규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 김진경은 필드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오빠가 달밤이 안고 경기장 들어가는 모습을 생각보다 빨리(?) 보게 되다니🥹"라며 예상보다 빠르게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알렸다.

이어 김진경은 "아빠의 J리그 200경기를 같이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오래오래 남게 될 경기장에서 셋이 찍은 가족사진👨🏻👩🏻👶🏻💙💛"이라며 소중한 추억을 박제했다.
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 사진=김진경 SNS
한편 김진경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와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진경은 임신 전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다. 김승규는 울산 현대를 거쳐 2025년부터 FC 도쿄 구단에서 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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